성공으로 가는 길, 멘토링

성공을 향한 첫걸음 멘토링

멘토링에서 멘토의 역할

아직까지 멘토링과 마찬가지로 멘토에 대한 정확한 정의나 한마디로 표현할 만한 단어 역시 발견하지 못한 것 같다. 멘토는 멘토링 만큼이나 복잡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멘토링의 핵심이기도 하다. 멘토르(Mentor)는 멘토의 기원으로 신화 속의 인물이다. 17세기 페늘롱(Fénelon, 프랑스의 종교가 겸 소설가)이 쓴 『텔레마코스의 모험』에서 멘토르는 텔레마코스의 상담자로 기록되고 있다. 옥스퍼드 영어 사전을 보면 멘토는 기억하는 것, 생각하는 것, 상담하는 것의 의미를 지닌 멘(Men)의 어원에서 왔다라고 씌어 있다.

하워드 헤드릭스[Howard Hendricks, 달라스 신학교(Dallas Semi-nary) 기독교 교육학과 교수] 교수는 멘토가 수행하는 형태에 의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과 가지는 관계의 성격과 그 관계가 가지는 기능에 의해서 멘토를 정의해야 한다면서 "멘토는 당신의 성장을 돕고 당신을 계속적으로 성장시키며, 당신의 삶의 목표를 실현하도록 돕는 일에 헌신하는 사람이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러면서 멘토의 역할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① 멘토는 정보의 근원이다 - 그는 멘티가 알지 못하는 일들, 특히 삶에 대한 것들을 알고 있다.

② 멘토는 지혜를 제공한다 - 어떤 사람이 말했듯이 지혜는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아는 것이다. 멘토는 합당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삶에 진리를 적용한다.

③ 멘토는 구체적인 기술과 결실 있는 행동을 촉진한다 - 멘티는 이전에 할 수 없었던 일들을 실행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

④ 멘토는 멘티의 행동을 계속적으로 평가한다 - 멘토는 단순히 거울이 아니라 그 이상이다. 그는 비평자이면서 평가자이다.

⑤ 멘토는 코치 역할을 한다 - 코치가 하는 일은 선수가 시합에서 이기도록 선수를 준비시키는 것이다. 멘토가 하는 일은 멘티가 삶에서 승리하도록 멘티를 준비시키는 것이다.

⑥ 멘토는 방향계이다 - 즉 인생에서 네비게이션 같은 역할을 한다.

⑦ 멘토는 언제나 찾아갈 수 있는 사람이다 - 개인적인 문제가 생기거나 위기에 처했을 때 우리에게는 믿고 의지할 사람이 필요하다. 멘토는 바로 이러한 사람이다.

⑧ 멘토는 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도와준다 - 정신적인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거나 직업 선택을 위한 계획을 세우거나 교육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거나 결혼을 고려할 때 멘토는 당신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해준다.

멘토링은 멘티가 아닌 멘토가 중심인물인 것 같은 착각을(실제는 멘티를 이끌어 주어야 하기 때문에 멘티가 중심이 되어야 함) 들게 한다. 많은 사람은 멘토를 원하지만 멘토가 없다. 정확히 말하면 멘토로서의 자격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멘토가 되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멘토링은 프로그램으로 적용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 프로그램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멘토링 프로그램의 목적을 명확히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그 목적을 달성하는 데는 멘토의 육성이 무엇보다 우선시되어야 한다.

멘티를 위한 지침

멘토링을 보다 효과적이고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멘티가 멘토에게 어떤 자세와 태도를 갖느냐가 중요하다. 필자의 경험과 연구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염두에 두는 멘티가 더 많은 발전을 한다.

① 적절한 질문을 하라

② 당신이 기대하는 수준을 분명히 하라

③ 자세를 낮추고 배우는 자의 위치를 받아들여라

④ 멘토를 존경하되 우상화하지 마라

⑤ 배운 것은 즉시 실천하라

⑥ 멘토와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라

⑦ 성장하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멘토에게 보답하라

⑧ 그만두겠다는 말을 조심하라

이상적인 멘토

최선의 멘토 관계는 두 사람의 공통점에서 싹튼다. 일반적으로 직장 내에서는 함께 일하면서 서로를 존중하게 된 후에야 멘토 관계가 성립된다. 멘토는 후배의 재능에 끌리고, 멘토를 받는 사람은 멘토의 업적과 능력에 끌린다. 서로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멘토는 흥미를 보이고 조언을 해준다.

이상적인 멘토는 나에 대한 타인의 반응을 잘 관찰하고, 내 장점을 다른 사람들에게 정직하게 알린다. 즉 나의 업적을 제대로 평가해 줄 수 있는 사람, 정보와 소문을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다. 이상적인 멘토는 나를 믿고 승진을 포함한 기회를 제공해 줄 영향력 있는 사람들 앞에서 나를 칭찬하고, 내가 한계를 넘어 잠재력을 계발하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완벽한 멘토를 찾아 보호받는 일에만 급급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재능 있는 사람을 찾아 멘토로 삼으려 애써 보자. 회사에서 누가 내게 필요한 것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해 보자. 누가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해봐서 필요한 사항을 알고 있는가? 내가 알고 싶은 업무 내용을 누가 잘 알고 있는가? 이런 사람들을 리스트로 만들어 좋은 멘토를 찾는 것이 필요하다.

멘토가 반드시 연장자여야 하는가?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누구에게든 배울 수 있다. 하지만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멘토링을 해줄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좋은 상관이라면 부하 직원이 겪고 있는 문제를 인식하고 싶어 한다. 결국 나를 발전시킬 책임은 상관에게 있으므로 사적인 관계로 발전하지 않더라도 코치나 카운슬러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상관과 강력하고 효과적인 멘토 관계를 발전시키는 사람이 많다.

성공을 부르는 인생의 내비게이션 멘토링

새로운 시도, 멘토클럽의 출범

필자는 일대일의 멘토링보다는 조직적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멘토링의 혜택을 받게 하기 위해 2005년 1월에 멘토클럽을 출범시켰다. 그 멘토클럽의 개요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멘토클럽 출범 의의

필자가 사회적으로 이만큼 성공한 까닭은 좋은 멘토가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공을 위해서 열심히 뒤고 있는 사람들을 멘티로 선정하여 좀 더 가까이에서 그들을 끌어주고 도와주고 체크하는 멘토로서의 역할을 다해 그들이 성공하여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한다.

■멘토클럽의 멤버 선정

전국에서 본인을 멘티로 삼기 원하는 후보들 중에서 멘토가 선정한다.

■멘토클럽의 운영 방향

- 비영리적 모임으로 성공을 꿈꾸는 멤버들의 시너지 효과를 위한 휴먼 네트워킹의 장으로 활용한다.

- 멤버들의 성공 철학 확립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 세미나를 개최한다.

- 홈페이지에 멘토클럽 커뮤니티를 마련한다.

- 정기적인 모임(분기별 1회 정도), 세미나 및 인적 교류를 한다.

- 창립에 참여한 멤버는 파운딩 멤버(Founding Member, 창립 멤버)로 칭하고 그 다음부터는 기수를 매겨 운영한다.

- 멘토클럽 자문 위원에게 맡겨 많은 조언자를 확보한다.

- 적절한 간사를 정해 무료 봉사를 부탁한다.

■멘토클럽 운영 수칙

- 계속해서 2회 불참할 경우에는 자동 제명된다. 단,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는 예외로 한다.

- 멤버 상호 간에 사업 관계로 불미스러운 잡음이 생기는 경우 자동으로 회원 자격을 박탈한다.

- 모든 운영비는 멤버들의 회비로 운영한다.

■멘토의 자세

- 멤버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 멘티의 조언자로 끌어주고, 도와주고, 체크하여 멘티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해 준다.

- 성공자 배출에 최선을 다한다.

■멘티의 자세

- 항상 성실하고 유능한 인재로서의 자세를 견지한다.

- 멘토에게 신의를 보이고 성실한 자세를 갖는다.

- 멘토클럽에 누가 되는 언행을 삼간다.

- 성공자로서 우뚝 서게 될 때까지 늘 겸손한 자세를 가진다.

- 한국 최고의 성공 클럽의 멤버를 지향하는 자세를 갖는다.

■멘토클럽의 비전(2010년까지)

- 한국 최고의 성공 클럽으로 자리 잡도록 한다.

- 멤버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멘토클럽으로 자리매김한다.

- 성실하고 유능한 인재들을 500명 정도 배출한다.

멘토링을 원하는 사람들이 유의할 점

멘토링을 하거나 받고자 하는 사람들은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마음에 두고 시작했으면 한다.

■멘토나 멘티의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매우 소중하지만 어려운 일이다. 이렇게 맺어진 멘토링의 관계가 지속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서로 사고방식이나 행동 양식이 다른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멘토를 선정할 때 자신과 인생관이나 철학이 맞는 사람인지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라도 하더라도 자신과 인생철학이나 행동 양식이 크게 다른 경우는 멘토링에서 성공할 확률이 낮기 때문이다.

■멘토는 다른 사람의 인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위치임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책임 있는 말과 행동을 해야 한다. 늘 멘티에게 모범을 보이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멘토가 무척 피곤한 일이 될 수도 있음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멘티는 멘토를 정했으면 그분의 철학과 인생관 그리고 행동 양식 중에서 좋은 점을 빨리 습득하려고 최선의 노력을 해 멘토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지 말아야 한다.

■멘토와 멘티는 상호 신뢰와 사랑으로 서로를 감싸주고 이끌어 줘야 한다. 멘토링 과정에서 짜증이 나고 힘이 들 때가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이런 어려움을 잘 넘기는 팀이 상생하는 멘토링 이 될 것이다.

멘토링 제도의 성공적인 적용

최근 들어 많은 선진 기업들이 멘토링이란 제도를 도입, 적용하고 있다. 원래 멘토링이란 인생의 스승이 제자를 잘 가르치고 이끌어 주는 것을 의미하나 직장에서는 직장 내의 선배가 후배를 멘티로 맞아 직장 내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이다. 자신의 인생에서 존경하고 본받을 사람을 정해 그 사람을 벤치마킹하고, 조언을 거름 삼아 더 큰 인물로 커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어 참으로 바람직한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멘토링 시스템이 미국의 선진 기업들을 중심으로 기업에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기업 내에서 멘토링 시스템이 잘 정착되면 선후배 간의 세대 차가 좁혀지고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된다. 또한 기업의 경쟁력이 제고되는 긍정적인 측면과 신입 사원들의 직장 이직률을 현저하게 낮춘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 제도는 GE의 잭 웰치 전 회장이 CEO 양성에 적극 활용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듀퐁과 같은 다국적 기업들은 신입 사원뿐만 아니라 여성, 소수민족 등 다양한 계층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20여 개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정도이다.

대부분의 우리 기업들은 아직 도입 단계이거나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단계인 것으로 판단된다. 앞으로 종래의 수직적인 선후배 관계에서 멘토링 제도를 통해 핵심 인재 관리 시스템으로 전환해 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기업에서 멘토링 제도가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사항을 유의해야 한다.

■멘토링 시스템에 대한 분명한 이해와 목표를 가져야 한다. 추상적인 목표가 아닌 구체적이면서도 명확한 목표가 설정되고 추진되어야 한다.

■멘토와 멘티의 선정, 결연 시에는 철저하게 파악하여 가장 적합한 사람들로 맺어지도록 한다. 많은 경우가 시작은 했으나 호흡이 맞지 않아 관계가 지속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멘토와 멘티 간의 약속이 잘 지켜지도록 상호 간에 신뢰와 존경심이 바탕에 깔려야만 한다. 남을 올바르게 지도하고 이끌어 준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우선 멘토는 타인의 모범이 되는 사람이어야 하고 멘티는 존경심으로 멘토의 장점과 강점을 배워야 한다.

■회사에서는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서 이 시스템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많은 기업의 경우 취지가 좋아서 시작은 하나, 용두사미가 되는 경우가 많아 비용만 낭비하는 사례가 발생한다.

기업에서 멘토링 시스템을 잘 활용하게 되면 기업뿐만 아니라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가 될 것이다.

희망을 심어준 멘토클럽

멘토클럽의 힘(2기 멘티 김복례)

2005년 12월 31일. 좋은 친구들과의 모임인 열정21 멤버들과 함께 조촐한 송년 음악회에 초대되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 깊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2006년도에는 무언가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은 예감 속에서 송년 음악회를 마치고 열정21 멤버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 후 멤버 중 한 사람이 남산타워에 가자는 제안을 하는 바람에 우리는 그길로 남산타워를 향해서 출발했습니다.

우리는 남산타워에서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화려한 불꽃 축제를 동시에 만끽하면서 "아자!" 구호를 외치며 2006 새해를 멋지게 맞이했답니다. 먼저 좋은 친구들의 모임인 열정21을 소개하자면 초창기 멤버로는 1989년 10월 1일 우리의 결혼식 날 사회를 맡아서 진행해 주었던 남편 친구 서범석과 김영인 부부를 시작으로 회원들은 점점 늘어났지요.

열정21은 결혼 생활과 함께 끊임없이 낭만을 추구하면서 즐기는 모임이었습니다. 태어나는 아이들까지 동참시켜서 주말에는 산과 들로, 아니면 관광명소를 찾아다니면서 삶의 풍요를 노는 것으로 만끽했습니다. 지칠 줄 모르고 열정21 멤버들과 활동했던 눈부신 활약도 2006년 1월 7일 이영권 멘토님의 강연회 참석을 시작으로 점차 바뀌어 갔습니다. 18년 동안 함께했던 열정21 멤버들의 돈독했던 우정을 뒤로한 채 이영권 박사님의 멘토클럽에 가입해 성실하고 유능한 멘티로 거듭나기 위해 생활 습관을 바꾸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렇게 멘토클럽 1주년 행사 및 2006년 멘티 2기 모집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정확하게 30분 전에 도착한 다른 회원들은 서로 인사도 하고 반가워하는데 저와 제 남편은 분위기도 낯설었고 아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200여 명의 회원이 넘는 데서 단 한 사람도 아는 사람이 없었다는 게 많이 안타깝네요.

이날 생전 처음 들어보는 내용과 열정을 동반한 애정이 듬뿍 섞인 강의는 그동안 우리가 접해왔던 일상적인 내용이 아니었고 마음 속 깊이 잠자고 있는 의욕을 끌어올려서 동기 부여를 충분히 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강연이었습니다. 그날 이영권 멘토님이 멘티 분들을 향해 말씀해 주신 지침 사항을 가슴 속에 새겨서 지금까지 유지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중 몇 가지를 소개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새벽 시간 활용(잠자는 거인 깨우기)

2. 건강 관리하기-운동

3. 일주일에 책 한 권 읽기

4. 경제 신문 정기 구독 후 경제 흐름 읽기

5. 인간관계 잘하기

그동안 무언가를 추구하면서도 명쾌하게 이거다라고 정해진 지침이 없었던 저는 이영권 멘토님을 통해 구체적이고 명쾌하게 안내를 받게 되어 무척 기뻤습니다. 그날 멘토클럽의 정기 모임을 끝까지 지켜보면서 우리가 궁금했던 의문점은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그 대신에 우리의 가슴 속에는 청출어람이란 야무진 꿈이 가득 찼습니다. 강연회에서 돌아온 후 아이들은 물론 우리 가족 모두는 박사님의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바로 실행에 들어갔습니다.

① TV 없애기

② 새벽 시간 각자 활용(어른 5시 기상/아이들 6시 기상)

③ 운동 및 건강 챙기기

④ 인간관계 잘하기

⑤ 성실하고 유능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학습하기 및 책 읽기

이를 통해 온 가족이 아니, 집안 분위기가 7개월 사이에 공부하고 책 읽는 모습으로 건강하게 변화했습니다. 새벽 시간을 활용해서 가족 구성원 전체는 각자 자신을 빠른 속도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답니다. 초등학교 6학년인 막내 녀석은 새벽 공부하는 것에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는 10년 계획을 세우고, 명품 인생을 설계해 보면서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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